티코 중고 총정리 - 스펙 기능 장점
대우 티코는 한국 자동차 시장 중에서도 경차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국산차이며 1991년에 1세대 제조가 진행되어 약 28년의 전통을 이어온 모델이다. 또한 1991년에 최초로 공개되어 새로운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의 자동차라는 피드백을 받으며 시장에 진출한 국산차이다.
RNJ-1외관
대우 티코는 요즘 차량과 다르게 범퍼 하단에 생략된 포그 라이트를 통해 더욱 말끔한 프론트 디자인의 이점을 은은하게 드러내고있으며 방향 지시등이 함께 구성된 전면 램프를 토대로 우수한 차량 기능성을 제공하고있다. 더불어 돌출된 형태의 프론트 범퍼가 디자인되어 깔끔한 경차 인상을 자신있게 구현하고있다.
또한 B, C 필러를 D필러 각도와 비슷하게 설정하여 넓은 내부 공간을 가지는 차량 뒷모습을 그려내고있으며 박스카에 가깝게 차량 천장 라인을 세팅하여 실용성이 우수한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고있다. 더불어 블랙 몰딩 라인을 옆면 도어에 활용하여 티코 특유의 매력적인 감성을 최대한 드러내고있다.
내관
대우 티코는 아날로그로한 티코 계기 시스템을 사용하여 직접적으로 차량 정보를 사용자에게 선사하고있으며가격적으로 합리적인 재질의 가죽이 추가된 운전석을 탑재하고 있어 실용적인 티코 드라이빙 경험을 느끼게 만들어주고있다. 여기에 손에 쥐기 편한 형태의 변속 기어를 통해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게 유도하고있다.
또, 깔끔한 분리형 헤드레스트를 이용하여 개개인의 키에 맞는 착좌감을 완성하고있으며적은 용량의 차량 글로브 박스를 동승자 앞에 제공하여 효과적으로 물건을 보관할 수 있게 도와주고있다. 여기에 일반적인 선루프 공간을 천장에 확보하지 않아 보다 정숙한 운전 공간을 만들어주고있다.
기능
대우 티코는 시트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통해 편안한 드라이빙 포지션을 실현하고 매뉴얼 에어컨을 통해 쾌적한 차량 실내가 가능하게한다고한다. 또, 다양한 외장 컬러를 통해 세련된 실외 디자인을 조성한다.
대우 티코는 연비는 18.1-24.1km/L, 최대 토크는 6kg.m, 엔진 방식은 SOHC의 스펙을 발휘한다.
대우 티코의 출고 가격은 최대 484만원에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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